가장 좋은 건 탈옥 장비에서 xbmc가 가장 좋다고 한다. 


FTP streaming이라는데 그래도 최고란다.


하지만, 난 탈옥을 하지 않는다. 


진짜 이유는 안드로이드2~3개, 아이폰/아이패드 동시에 쓰면서


뭘 설정하고 관리하는게 귀찮다.. 


애플 디바이스는 그 자체로 쓰면 신경쓸 이유가 없기때매 그냥 쓴다.






기본적으로 NAS에서 WebDAV이나 FTP를 지원하여야 한다. (외부 네트워크 기준)


내부 네트워크라면 궂이 이런 방식을 쓸 이유가 없을 것 같다.


대부분의 iDevice Apps의 Streaming은 WebDAV 및 FTP를 근간으로 하고 있다.


추천하는 apps


동영상/음악 미디어 : NPlayer가 일단 갑인듯. 더 비싼 AcePlayer도 있고, oPlayer도 있지만 재생능력 등에서 NPlayer가 갑이다.


이미지/만화 등 : 만능 칼인 GoodReader의 WebDAV/FTP,
                       폰에서는 readdledocs, Comic이라면 WebDAV 기반의 ComicGlass, PDF는 iAnnotate PDF


NAS 관리 : 무료 어플로는 My WebDAV, 유료 어플로는 WebDAV Nav+ 이 있다.




드디어 NAS를 샀다.

제대로 된 제품을 사려 했지만, 너무 비싸서 

일단 iptime에서 판매하는 NAS-II를 구매했다.

기본적으로 동일 네트워크라면 윈도우파일공유, 애플파일공유(AFP), 미디어서버(DLNA), iTunes 서버 가 가능하고,


외부 네트워크라면 WebDAV, FTP, URL 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마음에 드는 건 Torrent 관리 서비스이다.


외부에서 집에 있는 NAS로 Torrent를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렇게 다운로드 받은 영상이나 사진 등은


내부에서는 DLNA 서비스가 가능한 TV, 셋톱박스, PS3 와 같은 장비로 직접 TV와 연결해서 볼 수 있다.


외부에서는 WebDAV / FTP Streaming 이나 다운로드를 활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