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이동통신을 쓴다는 것...


이건 폰팔이 짓을 하지 않는 이상 통신사의 호갱임을 벗어날 수 없다.


그간 얼마나 통신사들한테 뜯겼나 생각도 해 볼겸...


지금까지 쓴 폰을 정리했더니.....


장난 아님...ㅋㅋㅋㅋ


가장 처음 부터 보면...






1. 1998년도에 KT Freetel로 가입했었다...


SPH-1100 모델..

인터넷에서조차 제대로 된 이미지가 보이지 않는다... ㅠㅠ


2. 그 후에...SK Telecom으로 2000년도쯤 바꾼 모델...

SCH-A2000 모델... 아마도 최초의 듀얼 스크린 폰이었던...


3. 2001년 쯤 새로 구매한 폰이

SCH-X350 모델.. 아마 16비트던가 32비트 벨소리를 지원한다해서 꽤 비쌌던 폰...



4. 2003년 쯤 SCH-E170 모델로 교체




돈이 없어서 한참 쉬다가 
5. 2006년도에 SCH-B380 모델로 교체....위성 DMB 모델... 아마 500만화소 최초였던가??? 
   당시 최고의 프리미엄 폰으로 완전 벽돌... 100만원 줬던 기억이... ㅠㅠ


6. 너무 무거워서 2007년도에 SCH-B500 모델로 교체




7. 2009년도에 SCH-C280 모델로 교체..




8. 그러다 아이폰 3GS 국내 출시되면서

   회선을 하나 더 운영... 이때부터 2회선으로 사용했네요....
   메인폰도 KT로 바꾸고.. 기존 SK폰은 C280으로 유지..
   2010년 2월 아이폰 3GS



9. 2011년 2월 아이폰 3GS를 4로 교체



10. 2011년 10월 기존 C280 쓰던 SKT 회선을 듀퐁폰으로 기변  탑승





11. 2012년 3월 회선이 3개로 늘어났다... SKT 옵티이 신규 가입...




12. 듀퐁폰을 겔럭시 R Style로 KT 번이







13. 메인폰으로 쓰던 iPhone 4를 Galaxy S3 LTE 17대란 때 SKT로 번이~~~~(실구매가 -2만원 ㅎㅎ)



14. 옵티머스 태그 KT 신규 가입.... 이로써 회선은 4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