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억할거다..

이천수가 어떤짓을 했는지..


전 구단과 감독에게 씻을 수 없는 아픔 뿐만 아니라

스포츠맨십이라고는 눈씻고 찾아봐도 없을짓..


해외진출할때마다 향수병 타령...

한국에선 사고뭉치..


어쩌라고...

이제 또 돌아온다고??




이천수는 맨탈이 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