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구 의원은 사랑이 넘치시네...

위대하신 우리 지역구 의원 나리...

부인이 아닌 분께 저리도 사랑을 퍼 담아 주시니....

많은 이들이 칭송을 마다 않고....

부인이 아닌 분께도 이쁨을 가득 담아 주시고...

부인께는 저렇게 이모티콘 보내본적 있을까??

없는 시간도 짬을 내어 어'떳'게든 만나보려 하시는...

위대하신 지역구 나리...

이님.. 워낙에 이쪽으로 유명하셔셔... 새로울 건 없지만..

기자/데스크도 병맛이다...

참고로 이분 이름은 '한선교 의원' 나리...

부인님은 하 모씨...

참고로 저번에 같이 교통사고 내고 뺑소니쳤던 유부녀는 정 모씨...

국회 문화관광위원회던가?? 위원장이신데...

좋은 문화 진흥 펼치시네...